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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횡령 사건 무혐의, 누명벗고 51년만 방송 첫 상/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상용 횡령 사건 무혐의, 누명벗고 51년만 방송 첫 상/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상용 횡령

누명 사건 

아버지의 무게

뽀빠이 이상용



심장병 후원금 횡령 누명사건 이후

딸 시집 보내기위해 42만원만 가지고 미국행

미국에서 2년간 여행가이드를 하며 고생을 한다

아버지로, 가장으로 안해본일 없는 고생의 순간들..

가슴이 먹먹해진다.  

뽀빠이 이상용, 횡령 의혹 사건 이후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71회,mbc



사람이 좋다

 

이상용 심장병

 어린이에게 선행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71회


650만원 전세살던 뽀빠이 이상용

25년간 심장병 후원금을 모은 뽀빠이 이상용

아이 심장병 치료비 1,800만원을 벌기위해

4군데 야간업소를 뛰며 치료비를 구하는데..

심장병 후원금을 횡령해 개인이득을 위해 착복했다는 황당한 기사  

심장병 후원금 횡령이 누명으로 밝혀 졌지만

방송,기사 제대로 진실은 보도되지 않았다

심장병 아이 치료해주기 위해 야간업소까지 한 뽀빠이 이상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71회,mbc



뽀빠이 이상용

방송 51년만에 감동의 첫 상


방송에대한 공로상을 받으며 수상소감을 전합니다

제가 올해로 방송 51년입니다.

51년동안 상을 한번도 못 받았습니다.

올해 75세로 이상이 귀중하고 경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75세 이상용, 방송 51년 만에 첫 상을 받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71회,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