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내일 서울온다. 김정은 동생 제 2인자격 방남
출처: ZUM 인물
김여정 평창 방남 . 김정은 동생 제2인자격 위치로 메신저 역할
北 김여정 평창 온다…‘김정은 메신저’ 역할하나?
출처: SBS CNBC
북 김여정 어떤 카드 갖고 오나?
CBS 김현정의 뉴스쇼- [Why 뉴스] "北 김여정, 어떤 카드 갖고 오나?”
출처: CBS Newshow
북한 TV '올림픽 대표단·응원단 방남' 보도: 연한뉴스
김여정
김정은
동생 유일한 혈육 평창 방남
김여정까지 총출동하는 평창동계올림픽 무대
김영남 위원장을 필두로 오는 고위급대표단 중에는 김여정도 포함, 국가 올림픽위원회 관계자, 기자단, 선수단과 코치, 임원, 예술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 486명과 만경봉호 선원 96명을 합하면 총 580여 명이 방남하는가 보다, 여기에 일본에서 오는 조총련응원단 170명을 더하면 750여 명이다. 10년 만에 대규모 방남이다.
이로써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의 최고 실세들이 대거 방남하게 되어 지구촌 평화올림픽 축제가 그려지고 있다. 페럴림픽이 지난 후에는 조성된 평화가 발전하여 남북이 세 번 째 정상 간의 만남의 길로도 골인을 했으면 좋겠다.
과거 10.4선언의 의미가 얼마나 컸는가. 그런데 임기 두 달 남짓 말미에 만남이 되어 차기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제쳐버린 것 아닌가. 이를 반면 교사로 삼아 정상이 만나려면 임기초가 좋고 기왕에 스포츠를 중심한 평창에 평화 무드가 조성되었으니 이 얼마나 황금 기회인가.
2014아시안게임에도 남북 간에 평화와 교류 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왔음을 다 안다. 그런데 이 기회를 스스로 버린 정부를 보며 안타까워 했었다. 이번에 다시 다가 온 이 절호의 호기를 철저히 낚아채 평화와 교류와 협력의 길로 확실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
출처: 부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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