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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대표팀 새로운 신화를 쓰다, 컬링결승/영미야/팀킴/아시아최초

여자컬링 대표팀 새로운 신화를 쓰다, 컬링결승/영미야/팀킴/아시아최초

 

여자컬링 대표팀 새로운 신화를 쓰다, 아시아 최초 결승진출, 영미어, 전설의 팀킴

 

여자컬링 대표팀 일본을 꺾고 결승진출

컬링역사상 아시아 최초 결승참가 기록

경북 의성여고 여자컬링 응원 열기 후끈

외신이 보도한 전설의팀 팀킴 탄생

영미야 영미~ 영미~ 영미~  카리스마 넘치게부른 그이름

 

 

여자컬링 대표팀

일본을 꺾고 결승진출

여자컬링 대표팀

2/23 강릉 컬링센터에서 일본과의 4강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8-7 승리했다.

8승을 거둔 여자컬링 대표팀은

아시아최고성적으로

2/25 스웨덴과 결승전을 치른다.

컬링 역사상 최초 아시아국가 결승참가의 기록을 남겼다.

 

경북 의성여고

여자컬링 대표팀

응원 열기 후끈

팀킴이라고도 불리는 전설의팀은

경북 의성여중고 출신으로 취미로 시작하다가

컬링할 사람 모집

칠판에 남긴글에 최종 합류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만들어졌다.

안경선배 김은정을 비롯한

모두 김씨로 구성된 단합된 팀구성이 돋보인다.

 

외신이 보도한 전설의팀 팀킴 탄생

여자컬링 대표팀의 구성원은 놀랍게도 모두 (Kim)씨다.

주장 안경선배 김은정과 구성원의 관계를 보자.

김은정 <- 절친 -> 김영미 <-자매-> 김경애 <-친구-> 김선영

4명은 경북 의성중고 출신이고 경기출신 김초희 에이스를 영입

5명이 모두 (Kim)씨다.

더군다나 김민정 감독 또한 (Kim)씨로 소름이 돋을정도다

 

 

영미야 영미~ 영미~ 영미~  카리스마 넘치게부른 그이름

여자컬링 대표팀 안경선배 김은정이 자주 부르는 이름이 있다.

전국민이 들었을정도로 카리스마 남치는 그녀가 부르는 소리

"영미야"  영미~ 영미~ 영미~" 

영미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숨죽여 시청 했을지도 모를정도로 카리스마있는 울림이었다. 

팀킴 안경선배 김은정선수가

부드럽게 부르는 영미야~ 의미는 안정적인 라인을 의미하고

영미야짧고 강하게 부르면 빨리 닦아’ 

영미~영미~영미~” 반복하는 의미는 영미야 제발 빨리 닦어라라는 의미로

영미어라고 아나운서가 타이틀을 정하고 설명까지 했다고한다.

  

 

 

 

source: news1 

 

source: SBS News

 

source:KBS News

 

 

여자컬링 대표팀 결승에 진출한 역사적인 순간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있는날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그 시간

영미야~ 영미어를 외치는 팀킴(Team Kim)

금빛 물결의 신화로 남겨지기를 응원합니다.

여자컬링 대표팀

컬링결승 화이팅!!  가즈아!!